동작구, 침수피해 해소 팔걷어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1 15:55: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림천 빗물 펌프장 내달 착공

[시민일보]서울 동작구는 침수피해가 잦은 신대방1동 도림천변 문창초등학교 주변의 침수 해소를 위해 '빗물펌프장 공사'를 오는 3월 착공한다.


신대방1동 문창초등학교 주변은 도림천 계획 홍수위보다 낮은 도심 저지대 지역으로 집중호우가 오면 하천이 넘쳐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겪은 곳이다. 이에 침수피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펌프장을 설치하기로 했으며 공사는 오는 10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15억원이 들어가는 빗물펌프장은 부지가 필요없는 수문일체형 펌프장으로 분당 150톤의 물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2대의 고성능 펌프를 설치해 향수 30년 동안 최대 강우 강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부지매입비 절감·공사기간을 단축해 올해 우기(7~9월 예정)에 펌프장을 가동할 계획으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맞춤형 수해예방사업을 계속 추진해 주민이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수해 제로 동작건설'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서예진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