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최대 적재량 1톤(t) 이하의 화물자동차와 경·소형 특수자동차 및 구난형, 특수작업형 특수자동차 등 일부 자동차는 장착 의무가 면제된다. 지난해 말 현재 인천지역의 버스·택시·화물차·장의차 등 장착 대상차량은 모두 3만6485대이다.
이 가운데 1만7000여대는 지난해까지 장착을 마쳤으며 나머지 1만9000여대는 오는 6월까지 장착을 마쳐야 하며 6월까지 장치를 장착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오는 7월1일부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디지털운행기록장치는 차량속도·RPM·브레이크·GPS를 통한 위치, 주행거리 및 교통사고 상황 등을 자동적으로 저장해 운행기록을 분석하면 과속·급감속 등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파악할 수 있는 장치다.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운전자 안전관리와 운전습관 개선으로 급출발, 급제동, 공회전 등을 방지해 7∼13%의 유류비 절감이 가능하다. 시는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디지털 운행기록 장치를 장착하는 운송사업자에게 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자동차 운송사업자는 운행기록장치 지급청구서와 부착확인서 등 7종의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6월30일까지 차량등록지 구·군청 교통업무 담당부서로 보조금을 신청하면 예산의 범위내에서 선착순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부 사업용 차량들의 난폭한 운전이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높이고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장착을 통해 운전습관 개선은 물론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함성찬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10~11일 ‘제24회 허준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7/p1160277931522619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