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안심 보금자리 드려요

이승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9 16:20: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시, 다가구 매입임대 170가구 배정 받아

최장 10년 거주 가능… 입주자 내달 3~5일 모집

[시민일보]경기 고양시는 지역내 저소득 주민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한 다가구 매입임대사업을 운영,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양시는 LH공사 매입임대 150호, 경기도시공사 매입임대 20호로 모두 170호를 배정받았다. 신청은 오는 3월3~5일에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입주 신청자격은 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와 한부모가정이 1순위다. 1순위에서 모집물량이 달성되면 2순위 모집은 하지 않는다.


이 사업의 입주자는 자활프로그램 참여기간, 고양시 연속거주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저축 납입 등의 배점항목에 따라 점수제로 최종 선정되고 임대기간은 2년으로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10년 거주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다가구 매입임대사업을 시작으로 기존주택전세임대사업, 신혼부부전세임대사업 등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복지정책과(031-8075-3252), 각 구청 시민복지과, 각 동 주민센터와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


다가구 매입임대사업은 LH공사와 경기도시공사가 도심내 저소득 계층이 현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고양=이승재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