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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가평군에 따르면 틴 네위(HE Tin Ngwe) 미얀마 축수산농촌개발부 차관를 비롯 7명의 방문단 일행이 농촌개발사업 벤치마킹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가평군 설악면 묵안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 일행은 18일 오후 네 시간여 동안 청정지역 휴양체류형 마을인 묵안권역 농촌마을을 찾아 도농교류센터, 마을쉼터, 슬로푸드 체험관 등을 견학했다.
묵안권역에 도착한 방문단은 농촌문화체험과 휴양․건강이 융합하는 농촌체험 및 테마관광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특성을 활용해 쉼터 ,일터, 삶터 만들어가는 농촌마을조합개발사업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동남아시아 반도국가 증 가장 큰 나라인 미얀마에서 우리나라 농촌체험마을의 성공사례 현장을 배우기 위해 방문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설악면 묵안권역은 지역특성과 이용 가능한 유무형의 자원이 융합된 자생력을 갖춘 마을로 가꾸고자 40억원(국비 28억, 지방비 12억)이 투입되는 종합개발사업이 현재 85%을 진척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 말에 완료된다.
유명산, 용문산 자락에 위치해 산으로 둘러싸여 양지바르고 아늑함은 느끼는 산간농촌마을 인 묵안리는 참두릅, 표고버섯, 더덕의 집산지로 유명할 뿐 만 아니라 매년 5월이면 자연산 두릅축제가 열려 성황을 이룬다.
미얀마는 비옥한 땅과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황금의 땅으로 우리나라와는 1975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양국간의 교류가 활발해 지고 있다.
미얀마 방문단의 방문은 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이뤄진 것으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국내 축수산 및 농업현장 등을 방문하고 기술을 벤치마킹하게 된다. 문의 : 농촌관광팀(☎580-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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