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에서는 '하야2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목적, 배경 및 절차 그리고 토지소유자동의서 제출방법과 주민협조사항 등을 알리게 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 전 일제강점기에 평판과 대나무자 등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한국형 스마트 지적의 완성을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장기 국책사업으로 추진한다.
사업추진은 토지소유자 동의나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인천시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사업지구가 지정·고시되면 일필지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해 오는 2015년 6월까지 디지털 지적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분쟁이 사라지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보호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하야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에 박차를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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