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시는 복잡한 절차를 대폭 간소화 하고 재난활동 참여시 당해 연도 민방위교육, 훈련을 면제해 대원들이 교육장을 벗어나 현장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재난복구 자율참여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참여분야는 대설시 인도와 이면도로, 상가, 내 집 앞의 제설작업과 풍수해, 한해시 주민대피소, 급수시설과 같은 민방위시설 둘러보기 등으로 개인 휴대전화를 활용해 참여활동 전·후 사진 인증 후 민방위담당자에게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로 전송하거나 민방위카페 등에 게시하면 된다.
이와함께 지역내뿐만 아니라 지역외에 거주하고 있는 김포시 직장민방위대원들이 영동지역 폭설, AI 등 현지 재난상황 발생시 예방·복구 활동에 참여하면 민방위 교육 이수를 인정한다.
시 관계자는 “대원들이 평소 집합교육을 통해 익힌 민방위임무와 역할을 다양한 복합재난 현장에서 실전대응할 수 있도록 동 제도를 활용, 시민들의 재난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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