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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근 주민들은 혹시나 사고 후유증이나 재발 가능성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7일 남양주시와 소방서, 경찰 주민들에 따르면 공장 내 암모니아 가스 농도가 높아 사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에 어려움이 있고 사고가 발생한 공장 건물에 추가 붕괴가 우려가 있어 쉽게 정상적인 조사와 통행이 안 되고 있다.
사고수습종합대책상황실 관계자는 현재 공장 사고 지점에 암모니아 농도가 약 70PPM 정도지만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부에 차 있는 암모니아 가스를 점차적으로 조절해서 빼고 있으며, 공장 인근 주변 암모니아 농도는 주민들에게 생활 하는 되는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공동조사반은 공장 내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수준인 5PPM 이하로 떨어진 뒤에 본격적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장 주변 주민 김(55)씨는 당국에서 건강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히지만 너무 충격적인 사고로 직접적으로 냄새를 맡아서 자꾸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 같다" 며 불안 해 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국과수의 통보에 따라 이번 사고로 숨진 A(55)씨가 "가스 중독과 질식에 의해 숨진 것으로 추정 된다"며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밝히기 위해 수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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