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원합창단 창단연주회, 성황리에 마쳐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7 16: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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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구리남양주교원합창단(지휘 김정순)이 지난 11일, 경기도 구리시에 소재해있는 구리아트홀에서 창단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창단연주회는‘아주 평범한 선생님들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I Love GOD, I Love Korea, I Love Family이야기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펼쳐나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I Love Family에서는 단원의 남편과 아들이 함께하는 혼성으로 꾸며져 풍부한 울림만큼이나 진한 가족 사랑의 감동이 공연장을 가득 메꾸었으며, 안무와 함께하는 합창 외에도 부채춤까지 공연하여 듣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느끼는 즐거움을 함께 만끽할 수 있었다.

구리남양주교원합창단은 유치원․초등․중등 교원들로 구성되었으며, 2010년 합창을 사랑하는 몇몇의 교사 모임으로 출발하여 경기도교원음악회, 구리남양주교원음악회, 구리한마음합창페스티벌 등 활발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13년 1월에는 필리핀 주비대사관에서 주최하는 <한비문화 교류를 위한 신년음악회>에 초청되어 우리 교민뿐만 아니라 필리핀 현지인들에게까지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은바 있다.


합창단을 이끌고 있는 김정순 지휘자는 평생을 크고 작은 예술 공연의 기획 및 실전에 몸 바쳐 왔으며 단원 교원들과 함께 학교의 예술 감성교육 및 인성교육을 접목한 합창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정기연주회, 해외연주회, 합창을 통한 감성 및 인성교육 등 다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 구리남양주교원합창단은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합창단이다.



창단연주회에는 이재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영순 구리시장, 장옥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여러 장학사들과 구리남양주 교장, 교감선생님들, 동료교사들이 참여하여 창단연주회 자리를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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