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연천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우량 보급종을 관할 읍ㆍ면,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종자는 대안, 칠보, 추청, 하이아미 등 7개 품종 156톤이며 연천군 벼 식부면적의 70%를 공급하게 된다. 일반벼 공급가격은 20㎏ 한 포대당 소독벼 4만1980원, 미소독벼 4만740원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보급종은 철저한 검사과정에 육묘시험을 실시해 건전성을 확인했다”면서 “다만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 철저한 종자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부족한 종자를 해결하기 위해 벼 우량종자 자율교환 채종포 우량종자 3톤, 특수미 채종포 우량종자 1톤은 자체 보관하고 있어 필요한 농가에게는 100% 종자를 공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천=김항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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