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우유·두유·음료수팩 등의 종이팩 1kg을 매주 목요일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가져가면 화장지 1롤과 교환해주는 것이다. 1000ml 종이팩의 경우 40장을 모으면 10kg이 된다. 사용한 종이팩을 세척해 압착한 후 동 주민센터로 가져가면 교환받을 수 있다.
종이팩은 보통 신문 등의 일반폐지와 함께 분리수거되고 있는데 일반폐지와 종이팩은 재활용 과정이 달라, 섞인 상태로는 재활용할 수 없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가정 배출 단계에서 종이팩과 폐지를 분리해 자원 재활용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는 재활용 촉진을 위해 가로휴지통에 재활용품 수거용 그물망을 별도로 설치하기도 했다. 기존 월 25톤가량이던 재활용품 수거량이 사업시행 이후 월 27톤으로 증가해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종이팩 보상교환 사업, 가로휴지통 재활용품 수거용 그물망 설치 운영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적극적인 재활용 사업으로 환경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생태도시 강동의 이미지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