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표지판 등 도로시설물 일제정비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7 15: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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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안전시설 훼손 여부 28일까지 점검 [시민일보]경기 수원시가 새봄을 맞아 교통안전 강화와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교통안전시설물 점검 및 일제 정비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 및 정비는 교통안전표지, 시선유도봉, 무단횡단금지대, 충격흡수장치, 차선규제블록 등 총 5종의 교통안전시설물이 대상이다.

시는 각 시설물에 대해 파손 및 훼손 여부를 점검하고 파손된 시설물은 보수·교체하고, 청결상태를 점검해 더러워지거나 오염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청소·세척 등의 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정비는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 시행하는 것이며, 겨울철 염화칼슘 살포와 먼지·흙탕물 등으로 더러워진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가 이뤄진다.

또한 광교지구, 호매실지구, 권선A·B지구 등 지역내 택지(도시)개발지구의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해서도 사업지구별 자체 정비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에 만전을 기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수원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지역내 현재 1만4750여장의 교통안전표지, 1만2590여개의 시선유도봉, 1590여개의 무단횡단금지대, 106개의 충격흡수시설, 2238개의 차선규제블록 등이 설치된 상태다.

채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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