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5.3명으로 유행 기준인 12.1명을 초과했고, 앞으로 4주 동안 유행이 지속돼 60~70명 수준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기침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을 지키고 가급적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표된 이후나 검사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경우 고위험군(1~9세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병, 폐질환, 신장기능 장애 등) 환자에게는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구 관계자는 "인플루엔자의 흔한 증상은 발열·두통·마른기침·인두통·코막힘·근육통 등이므로 이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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