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Take-out 커피전문점 '위생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4 16:43: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원료 청결상태 등 21일까지 실시 [시민일보]인천시 계양구가 이달 17~21일 ‘테이크 아웃 커피전문 판매점’ 35곳에 대해 특별위생 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최근 식생활 변화 및 바쁜 직장인으로 인해 커피 등 음료의 포장판매가 많아지는 반면 다중 이용 프랜차이즈 음료판매점의 위생관리는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뤄진다.

점검 사항은 위생복(모)착용, 건강진단 등 개인 위생관리, 조리 등에 사용하는 원료 및 식품의 위생상태, 조리 종사자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커피머신 노즐, 일회용품의 관리 등의 전반적인 준수사항이다.

특히 이번점검에서는 인천아시안게임 등 올해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국제·국내행사에 대비한 기초위생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통해 업주들 스스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조리장 일반위생관리 수칙 준수 등 위생상태 개선에 힘써줄 것을 주지키로 했다.

이와함께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지도 하지만 식품으로 인한 위해 등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음료 등을 판매하는 커피전문점 스스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함으로써 구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음식문화가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