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5일 대입전략설명회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3 15: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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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7년도 수능 이렇게 바뀐다! 수시모집 인원 감소… 한국사 필수과목 지정…학생부 비중 증가…

[시민일보]서울 강동구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15일 오후 2시 강동구민회관에서 '2015~2017학년도 대입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해 말 '2015~2017학년도 대입 제도'가 발표됨에 따라 기존 방식과 비교해 변화의 폭이 큰 만큼 이 설명회가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대입 전략 수립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년 대입전형에서는 ▲수시는 학생부·논술로, 정시는 수능 위주로 간소화 ▲수시모집 인원의 감소 ▲학생부 위주 전형 비중의 증가 등의 변화가 있다. 2017년 대입전형에서는 ▲수능체제 개편 검토 ▲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 ▲수시 최저학력기준은 등급으로만 설정 등의 내용이 도입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최용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가 ▲2014 입시결과 분석 및 입학사정관제 준비 방안 ▲2015~2017 입시제도의 변화와 대학지원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예약은 받지 않고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비는 무료이고 최대 8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진학과 잘 연계 할 수 있도록 대입 전략 설명회는 물론 1대 1 진로 및 진학 컨설팅도 상시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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