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학생들 값진 경험 나누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3 15: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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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청소년 해외봉사단 자원봉사 보고회 [시민일보]광주시교육청은 겨울방학기간 동안 동남아 등지로 해외 봉사활동을 다녀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해외봉사단 보고회’를 개최한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참가학생·학부모·인솔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땀+나눔×희망=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진행한다.

보고회는 청소년 해외봉사단에 참여해 글로벌 능력 향상과 세계적 활동 참여, 세계 시민의식 함양을 목표로 활동을 해 온 학생들의 봉사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소년 해외봉사단은 겨울방학기간 동안 필리핀(산타블로), 미얀마(양군), 라오스(비엔티엔) 등지에서 8박9일간의 일정으로 60명의 학생이 자원봉사(구호·보건·교육·생활환경개선), 다문화 체험, 청소년 결연 및 교류활동, 진로(직업)체험, 한국문화 알리기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국제적 감각을 익히고, 세계인과 함께 동행 하면서 상호간에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과 글로벌 리더의 역량을 기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교육청은 2012년 100여명에 이어 2013년 97명의 학생을 청소년 해외봉사단으로 파견하는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해외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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