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원도심 활성화 5대 전략은 첫째 저층주거지 관리사업의 지속 추진으로 노후되고 열악한 원도심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에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예산 451억원을 들여 6개구 8곳을 주민주도 아래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370억원의 예산을 확보, 8개구 13곳을 선정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둘째 원도심지역의 투자유치사업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시는 지난해 청운대학교, 인천정부지방합동청사 등과 같은 앵커 시설을 원도심 지역에 유치함으로써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올해는 최대 3만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제컨택센터의 유치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셋째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주안·부평 국가산업단지가 전국 21개 노후 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시행한 구조고도화 확산단지 공모사업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되는 등 2013년은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의 초석을 다진 한 해였다. 올해는 구조고도화 실행계획을 통해 사업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넷째 역세권 개발사업의 안정적 추진으로 그동안 정체돼 있던 역세권 개발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민·관합동 SPC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도시철도 2호선 역세권개발 기본구상계획을 수립하는 등 개발사업의 실효적 진행을 위한 작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해 역사·문화·관광이 어우러진 'MWM City'와 같은 전략사업을 병행 추진, 역세권 개발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다섯째 누구나 집 프로젝트 시범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통한 서민들의 주거안정·복지 실현으로 주택의 소유권과 거주권을 분리해 누구나 저렴한 비용과 동등한 조건으로 내집에서 거주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로 도화지구를 시범사업으로 해 올해 50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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