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입국자녀 사회적응 돕는 '까리따스 어울림 학교' 개강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2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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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외국인복지센터 [시민일보]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가 12일 외국에서 태어나 부모의 결혼으로 국내로 이주한 중도입국자녀의 사회적응을 위해 '까리따스 어울림 학교'를 개강했다.
이 학교는 경기도와 화성시의 지원으로 상하반기 다문화청소년의 원활한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 적응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실,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문화체험, 상담을 통한 정규교육으로의 입학 및 취업교육 등이다.
특히 예민한 시기에 있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지지체계를 확립하고자 심리·정서안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센터는 이를 위해 중도입국 청소년, 이주민 자녀, 다문화가정 2세 청소년(9∼24세)을 대상으로 연중 수시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031-8059-1264)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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