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 공직자 AI 확산방지에 총 동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2 11: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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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입 전 차량 소독, 쓰레기 수거 등 24시간 비상근무 [시민일보]전남영암군 전 공직자들이 AI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팀장급 공무원들은 현업에 바쁜 환경미화요원을 대신해 휴일도 반납하고 청소차량에 탑승, 각 초소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간이 화장실 청소도 병행했다.

4, 5급 간부공무원들도 9개 거점 소독장소에 솔선해 자원, 주야에 걸쳐 축산관련차량은 물론 영암군에 진출입하는 전 차량에 대해 철저하게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살처분에 따른‘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등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지난 8일을 비롯해 휴일에도 살처분 현장에 투입돼 AI확산 방지와 축산농가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영암군은 지난달 17일부터 부군수를 방역대책본부장으로 하여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책본부를 설치, 8개 반이 24시간 비상운영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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