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올해 전국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과거사 기록물 조사 지침에 따라 광주지역의 모든 교육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3월말까지 실시 예정인 과거사 기록물에 대한 집중 조사 방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거사 기록물 집중 조사는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 교육자치제도 등을 비롯해 역사적으로 중요한 자료나 기록물에 대한 각급 기관과 학교의 자체조사를 기반으로 시교육청의 조사 T/F팀 현장조사, 기록원과의 합동 현장조사를 거쳐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과거사 기록물의 조사를 통해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높은 기록물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해 우리 후손들이 한민족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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