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뇌 기능의 손상으로 인해 기억력이나 언어능력, 판단력 등의 지적능력이 저하돼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질병으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어 조기발견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병이다.
치매조기검진사업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이동치매센터)에서 선별검사를 한 후 치매 의심자나 인지 저하자에 대해 거점병원에서 전문의 진료, 치매척도검사, 두부CT촬영 등 치매 정밀검사를 통해 치매여부를 판정 받을 수 있다.
또한 검진후 치매 확진자로 판정되면 치매환자 등록관리 및 치매치료비 지원사업 등을 지원해 주는 한편 배회 치매노인 인식표 보급과 함께 노인장기요양보험 등에 관한 정보도 수시로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일찍 발견할 수록 진행을 늦출 수 있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단원보건소(031-481-3509) 또는 상록수보건소(031-481-5953)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홍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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