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용 경기도의원, 새누리당으로 남양주시장 출마 선언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0 14: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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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벌금과 열린우리당에서 당적 변경 어떤 영향 미칠까?

[시민일보]이의용(54) 경기도의원이 새누리당으로 남양주시장 출마를 위한 공식 선언한 가운데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이 의원의 당적변경과 선거법 벌금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의원은 10일 오전 남양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양주에서 태어나서 고향이기 때문에 책임지고 정치, 책임지는 시정을 펼쳐야 하는 특별한 이유도 남양주가 고향이기 때문” 이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건강의 도시’ 등 7개 기본방향을 제시했으나, 구체적인 발전 계획과 비전에 대해 시장에 당선되면 차차 구체적으로 지역 발전 시키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지난 4, 5대 남양주시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당선된 후 5대 임기 중 열린 우리당을 탈당해 지난 도 의원선거에서 한나라당으로 출마, 도 의원으로 당선됐다.

특히 지난해 법원으로부터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어 이번 선거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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