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현안해결 발로 뛰는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6 16:08: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시설 찾아 악취문제 개선 등 협의

[시민일보]경기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영근)가 민생탐방 현장방문 일정으로 안산시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시설을 지난 5일 방문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이날 단원구 성곡동에 위치한 자원화 시설 현장에서 시설 관계자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고, 음식물쓰레기 처리 설비 노후화로 인한 악취 문제 개선을 위해 대책을 협의했다.


㈜그린니스에서 위탁운영중인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시설은 연간 6만여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며, 이 과정에서 생산되는 가스와 퇴비를 판매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15년 상반기 중으로 악취 저감 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환경공단의 용역결과 시설노후화 등으로 시설정비 및 처리공법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기존 운영의 노하우를 살리고 저비용 고효율의 시설 장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박영근 위원장은 “시설이 업그레이드되면 악취 문제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악취와 분진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들이 좀 더 나은 여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달 중 한차례 더 현장방문을 계획하는 등 비회기 기간 중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산=홍승호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