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의회의원, 경기도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안에 따른 국회 방문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6 13: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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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 이병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2. 5일 시·군별 인구수를 획일적으로 적용하여 경기도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한 것에 대한 가평군과 가평군의회의 입장 성명서를 가지고 국회를 방문하였다.


정치개혁특위 김학용 의원 등을 만나 다음과 같이 가평군의 입장을 밝혔다.


먼저, 우리 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각종 규제로 낙후된 지역이지만, 현재까지 가평군민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시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왔음을 밝힌다.


둘째, 가평군은 서울시보다 1.4배 넓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타 시·군보다 적다는 이유만으로 광역의원 2명을 1명으로 축소하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되며, 지방자치제도를 정
착하는데 역행하는 일이므로, 이번 조정안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


셋째, 중첩되는 각종 규제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가평군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결단력 있는 용단을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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