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민들 ‘허심탄회 토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5 15: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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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원탁회의 공유콘서트서 시민 패널 출연 토론

개발 문화인프라 구축ㆍ청소년 교육환경 개선ㆍ시민 일자리 창출ㆍ대중교통 체계 개선

[시민일보]경기 시흥시가 7일 오후 4시 시흥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흥시민 원탁회의 공유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토크콘서트는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원탁회의의 전과정을 시민과 함께 되돌아보는 자리로 원탁회의에 참석한 시민 및 심화워크숍에 참여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패널과 사회자의 질의응답이 오가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그동안 원탁회의와 심화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들의 결과 공유가 이뤄질 예정이다.


원탁회의는 지난해 10월 지리적 위치 및 생활권을 고려해 북부권, 남부권, 중부권역으로 나눠 개최돼 각각 3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을 벌였으며, 12월에는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해 주제별 심층 토론을 벌이는 심화워크숍이 진행된 바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심화워크숍에서 논의된 주제인 ▲지역자원을 활용한 시흥의 특색을 살린 개발 문화인프라 구축 및 시민참여프로그램 발굴 ▲생애 주기별 시민교육 활성화 및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대중교통 및 대안교통 체계 등 개선 ▲일자리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논의 결과와 미래 시나리오를 공유하게 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난 8월 경청워크숍부터 시민 퍼실리테이터 워크숍, 권역별 원탁회의, 심화워크숍까지의 긴 여정을 함께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자리로 원탁회의에 참여한 시민이 직접 ‘패널’로 출연한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


김윤식 시장은 “원탁회의를 통해 미래 시흥100년이 나아갈 길을 시민들로부터 얻을 수 있었다”며 “시흥시의 미래 100년 비전을 수립하는 중요한 나침반으로 삼아 이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공보정책담당관실 시흥100년팀(031-310-3017)으로 전화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시흥=송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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