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숙원사업 강상IC 올 하반기에 착공 추진
[시민일보] 경기 양평군이 올해 인구 17만 양평시 건설에 필요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에 총력한다.
군은 지역내 18곳 도로사업장에 총 807억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제2영동고속도로, 양평~화도고속도로, 여주~양평국도, 갈운~공근국도, 와부~설악국지도 등에 국비 671억900만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중 여주 양평 37번 국도공사는 빠르면 올해 말 준공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지방도 건설사업에 도비 86억원을 투입해 화전~마룡, 공세~원덕, 서종면 문호리, 용문~단월, 문호~도장, 월산~고송 도로확장포장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화전~마룡 구간과 서종면 문호리 도로공사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50억원의 군비를 투입 강상IC 설치, 교평~신화, 서후1리~서후2리, 초내~무왕, 용천4리, 일신~매월간 도로확장포장공사 등 주민숙원사업에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강상IC 설치건에 대해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감안해 오는 4월 말까지 설계완료하고 올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5년말 개통을 하기 위한 준비하고 있다.
최종국 건설과장은 “양평군이 2001년부터 13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강상IC 설치를 추진해 왔다”며 “강상IC가 설치되면 교통정체 해소와 친환경농산물 경쟁력 확보는 물론 지역발전 및 접근성 향상과 유입인구 증가로 인구 17만 양평시 건설 실현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근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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