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등하굣길 보행안전 지도사 양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8 15: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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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인천시 동구가 오는 2월3~10일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행안전지도(Walking School Bus) 사업에 참여할 보행안전지도사 16명을 모집한다.
'보행안전지도(Walking School Bus)'란 하교시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을 모아 도우미들이 학교에서 집까지 안전하게 인솔하는 것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유괴, 성폭력 등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큰 효과가 있다.
이번 보행안전지도사업에는 총 16여명의 보행안전도우미가 투입되며 동구 지역내 5개 학교(서림, 서흥, 송림, 송현, 창영초등학교)에 학교별 2~3개 등 총 11개 노선을 구성하고 노선별로 2~3명의 도우미를 배치해 하교시간에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응시자격은 보행안전지도 및 순찰활동에 지장이 없는 신체 건강한 만 35세 이상 65세 미만 여성으로써 공고일 현재 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이며 안전교육지도사 자격증 소지자나 어린이 안전에 3년 이상 근무한자를 우선 선발한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은 오는 3월10일~7월 말, 주 5일, 1일 4시간씩(낮 12시30분~오후 4시30분) 근무를 하며 임금은 1일 2만1000원(월 56만원, 22일 근무기준)으로 주·연차 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교통과 교통행정팀(032-770-6592)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안전한 하굣길 확보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으로 건전사회풍토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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