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캔으로 캐릭터 만들어요."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8 15: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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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체험교실 내달 운영 [시민일보]서울 양천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4 봄방학 자원순환체험교실’을 운영, 오는 2월3~7일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험교실은 자원순환홍보교육관에서 오는 2월24~27일 오전·오후로 나눠 1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폐기물 수거처리용 로봇 ‘월-E’(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2008년작)를 만들 예정으로, 참가자들에게는 2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을 인정한다.
수강신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yangcheon.go.kr)의 종합민원 → 신청접수센터의 자원순환체험교실에서 접수하면 된다.
준비물로 빈 캔과 각종 병뚜껑, 주름이 있는 빨대, 담아갈 봉투 등을 가져오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자원순환홍보교육관은 2008년부터 자원순환체험교실 등을 운영함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재활용의 의미와 필요성을 깨닫게 하고 어린 시절부터 녹색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금까지 무심코 버려 왔던 캔을 이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면서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시에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방학기간을 이용해 소중한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교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 홍보교육관(02-2655-1652) 또는 양천구 청소행정과(02-2620-3420,3436)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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