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책은 설 연휴를 맞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긴급누수의 신속한 복구로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소방본부는 본부내에 설치된 급수상황실에서는 비상근무·안정적인 급수를 위한 생산량 조정, 생활민원 기동 복구반 운영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안정적인 급수공급을 위해 최근 특별 안전점검 기간으로 설정, 상수도 시설 96곳(정수장 7곳, 가압장 66곳, 배수지 23곳)과 공사 중인 건설현장에 대한 시설물 점검을 설 연휴 전에 모두 완료했다.
이와함께 설 연휴기간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수도시설관리소 및 각 수도사업소에 6개반, 18명의 생활민원 기동복구반을 편성·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상수도본부 관계자는 “기온이 영하 5도 이하 지속되는 경우 수도미터기 동파가 우려되는 만큼 각 가정에서는 수도미터기실에 헌옷을 보온재로 덮어주고,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둘 것”을 당부했다.
함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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