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수도관 파손 신속히 처리

김항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4 16: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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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 비상급수대책 30일 돌입

[시민일보]경기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기간 상수도 급수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맑은물관리사업소는 설 명절이 시작되는 30일부터 2월1일까지 3일간을 설 연휴 비상 급수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종합상황실은 누수팀과 상수도 관련 전문 대행업체가 24시간 대기하면서 수도관 파손 등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따라서 급수 중단이나 수질 불량 등의 사항이 발생하면 원스톱으로 처리하게 된다.


종합상황실은 이에 앞서 27~29일 3일 동안 20여명의 전문인력을 동원해 지방상수도, 마을상수도, 소규모 급수시설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종 공사장 및 수도관 등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과 시설보수 등을 병행 추진해 설 연휴기간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가정에 대하여는 수돗물에 대한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송응섭 소장은 “계량기를 보온조치하거나 수돗물을 조금 틀어 놓으면 수도관 동파를 막을 수 있다”면서 “수돗물에 대한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처리해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합상황실은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 안에 있으며 상수도 급수와 관련된 문의는 전화(031-839-4330)로 하면 된다.


연천=김항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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