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율절전은 인천환경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하수, 소각처리시설 8곳의 시설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체적으로 절전할 수 있는 설비를 조사해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설비를 정지 또는 감축 운전해 전기사용량을 줄이는 것이다.
동절기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5~7시는 전력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시간대로 인천환경공단은 이 시간대에 자율절전을 집중 시행해 국가 전력수급위기상황 극복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난방기기 사용중지, 조명등 소등뿐만 아니라 24시간 가동되는 하수, 소각 운영 설비까지 자율절전 설비에 포함시켜 감축효과를 극대화 한다.
인천환경공단은 지난해 3차에 걸쳐 자체 자율절전을 시행한 바 있는데 2~9월 총 3차에 걸쳐 자율절전을 시행해 총 1984MWh 전력사용량을 감축했으며 전기요금 약 2억원을 절감했다. 본 절감량은 온실가스 925톤을 감축하며 소나무 6623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
각 사업소의 적극적인 동참과 평상시 공정운영 개선을 지속적으로 실천한 결과 하수, 소각처리 공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전력사용량을 대폭 줄이는 자율절전 실적을 얻을 수 있었다.
인천환경공단 백은기 이사장은 “자체 자율절전을 통해 국가전력수급 위기상황 극복에 동참하는 한편 인천시 재정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백 이사장은 “자율절전을 하절기에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천환경공단의 대표적인 에너지절약 시책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