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앱 '서울 교통상황V3'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3 17: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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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실시간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서울시내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앱)이 24일부터 실시간 인터넷 교통방송 등 메뉴 일부가 추가된 '서울 교통상황V3'로 서비스 된다.

2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서울 교통상황V3'은 사용자가 다양한 교통정보를 알 수 있도록 실시간 인터넷 교통방송, 수도권 교통이미지 정보, 금일 교통관심 정보, 교통홍보 동영상 등의 메뉴를 추가했다.

기존 교통정보 CCTV 동영상 제공 장소를 278곳에서 307곳으로 확대하고 교통영상을 쉽게 찾아보고 우회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특히 출·퇴근길 등 자주 이용하는 도로의 교통영상을 즐겨찾기로 등록하면 바로가기 메뉴에서 등록된 영상만 골라 볼 수도 있다.

스마트폰 접속 방법은 안드로이드는 폰 마켓 검색 창에 '서울 교통상황V3'을 입력해 선택 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된다.

아이폰에서는 주소창에서 인터넷 주소(m.spatic.go.kr/m3) 입력 후 즐겨찾기를 설정해 홈 화면에 추가하면 된다.

스마트폰 교통정보 앱은 2011년 10월부터 서비스한 이래 지난해 12월 기준 총 71만5000여명이 접속해 하루 평균 4300여명이 교통정보를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찰청 교통관계자는 "이번에 개선한 앱은 서울경찰이 보유한 교통데이터를 민간과 공유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보다 다양하고 고품질의 교통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원활한 교통소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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