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미국 캐롤턴시 청소년홈스테이 실시 협의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2 14: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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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구리시(시장 박영순)는미국 텍사스주 캐롤턴시 청소년들의 구리시 홈스테이와 관련하여 달사스 한인회 박찬일 구리시 명예대사와 방문 일정 및 프로그램에 관한 지난 21일 실무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금년도 청소년 국제교류는 미국 캐롤턴시와 중국 진황도 청소년들이 답방하는 순서이며, 첫 번째로 캐롤턴시 뉴먼스미스고등학교 청소년 14명과 인솔자 2명이 6월9일부터 10박11일의 일정으로 구리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구리시에서는 2010년부터 매년 15명 정도의 청소년들을 선발하여 캐롤턴시 소재 뉴먼스미스고등학교 학생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해왔다. 당초 상호방문이라는 협의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캐롤턴시 청소년들의 답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아쉬웠던 차에, 구리시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방문과 K-POP 등 한류 열풍에 따른 캐롤턴시 청소년들 사이에서의 한국에 대한 호기심 증가에 따라 답방이 이루어지게 됐다.


박찬일명예대사와 캐롤턴시 관계자 및 뉴먼스미스고등학교 관계자가 작년 3월에 구리시를 방문하여 학교시설 및 견학방문지에 대한 사전답사를 실시한 후 미국으로 돌아가 캐롤턴시 소재 뉴먼스미스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홍보를 하였으며, 뜨거운 호응 속에 모집 정원을 초과하여 구리시 홈스테이 참가 접수를 마감했다.


오는 6월 캐롤턴시 청소년들은 구리시 호스트학생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는 물론 수업참여, 한국전통문화체험, 한국의 역사와 사회에 대한 학습 및 견학 등을 통해 한국 사회 및 청소년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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