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군부대에 위문품 전달

김항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1 16:30: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천군 보훈 3개 단체

[시민일보]경기 연천군 3개 보훈단체는 신년을 맞아 최전방 군부대를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보훈단체는 지난 20일 최전방 수호와 지역방위에 수고하는 5사단 35연대를 찾아 절편떡 80kg, 귤 40박스, 축구공, 족구공 등 4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위문품 전달식에는 정덕영 상이군경회 연천군지회장, 허순분 전몰군경미망인회 연천군지회장, 이관우 전몰군경유족회 연천군지회장 등이 함께했다.


5사단 35연대 장병들은 그동안 지역발전과 안보 수호는 물론 지역 주민들과도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일손이 많이 드는 농번기철에는 대민봉사에 앞장섰으며 겨울철에는 제설작업을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든든한 벗이 되어 왔다.


연천군 주민들은 “최전방에서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면서 “이들 장병들이 있어서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