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AI 사전예방 '방역 상황실' 운영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1 15: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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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가금류 사육농가 소독 실시 [시민일보]서울 강동구가 최근 전북 고창 등지에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상시 예찰과 방역 작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 상황실을 설치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예찰반을 편성해 주 1회 가축질병예찰 활동과 함께 가금류 사육가구에 소독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29일·2월5일에는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현재 전북 고창군에서 발견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H5N8형으로 인체감염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구는 가금류 사육가구에 대해 철저한 소독을 실시할 것과 이상증상 발견 즉시 신고해줄 것을 해당 가구에 당부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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