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으로 따뜻한 설 '선물'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1 14: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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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총 7900여만원어치 사들여 저소득가정 691곳에 지급키로 [시민일보]인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송영길 시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모든 간부공무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 소년·소녀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 어려운 사정을 직접 확인하고 위문금(품)을 전달키로 했다.

시는 이번 설 명절에 65곳(2913명)의 사회복지시설과 불우가정 61가구, 소년·소녀가정 615가구, 범우용사촌 15가구 등 총 691가구의 저소득가정이 안정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 7900여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추석 명절에 이어 이번 설 명절에도 시의 과장급 이상 전체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해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격려해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송 시장 역시 이번 설을 맞아 노숙자·노인 등 불우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고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등 민생현장 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중구·동구 등 쪽방지역 저소득층 327가구,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과 차상위 저소득 1200가구에 약 1억7000만원을 지원했다.

이와함께 인천시는 강화군 등 군·구에서도 자체 위문계획을 통해 추가 지원을 실시해 설 명절에 소외되는 저소득 가정이 없도록 세심하게 현장을 살펴나간다는 방침이다.

함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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