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방문해 대형폐가전 '무상수거'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0 15: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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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TV 등 금요일마다 실시...콜센터ㆍ인터넷서 예약접수 [시민일보]경기 양평군은 주민의 편의 도모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대형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그동안 가정의 대형폐가전제품 배출시 대형폐기물스티커를 읍·면사무소에서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무거운 가전제품을 지정된 배출장소까지 운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군은 이 같은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대형폐가전제품 방문 무상수거사업 전면시행에 들어갔다.

대형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콜센터(1599-0903)와 인터넷(edtd.co.kr), 카카오톡(ID:weec)을 통해 배출 예약 신고만 하면 전문 수거요원이 사전 약속하고 직접 방문 수거한다.

집중수거일은 금요일이며, 오전 8시~오후 8시 수거가 이루어진다.

무상수거 대상품목은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가스오븐레인지·공기청정기·식기세척기·식기건조기·복사기·자동판매기·트레드밀·냉온정수기 등 12개 대형 가전제품으로 크기 1m 이상인 제품이다.

군 관계자는 "일부 민간수집상 등이 폐가전제품 속 구리·철·알루미늄 등 유가금속만 빼가고, 잔재물을 불법투기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던 문제점을 풀어가고자 대형 폐가전제품 무상수거제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박근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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