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저소득층 75명에 일자리 준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7 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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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일 만 18세 이상 참여자 접수

[시민일보]경기 하남시는 21~28일 저소득 취약계층 일자리제공을 통한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1억8866만원이 투입되며 상ㆍ하반기에 75명을 선발한다. 상반기 모집인원은 45명으로 근무기간은 오는 3월3일부터 7월2일까지 4개월이다.


참여자격은 만18세 이상의 하남시민으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이며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사람이다.


참여 희망자는 건강보험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운전면허증을 준비해 주민등록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서 및 금융거래정보제공동의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내부 심사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또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2년 초과 동일유형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포함) 참여자는 제외되며 취업보호ㆍ지원대상자, 여성세대주(가장), 실직 및 휴ㆍ폐업자, 다수 부양가족 등에게는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한다. 이 경우 가점 대상자는 해당 증빙서류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


참여자들은 ▲지역유휴공간 활용사업 ▲지역문화관광 명소 활성화 사업 ▲공원ㆍ체육시설 설치 및 정비사업 ▲친환경 생활공간관리 사업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등에 참여한다. 65세 미만은 주 26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며 시간당 5210원의 임금과 간식비 3000원을 받게 된다.


시는 하반기에도 7월부터 4개월간 일자리참여사업에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기업지원과 일자리팀(031-790-628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전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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