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초교 방과 후 돌봄 가족품앗이 사업 접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6 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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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돌봄과 양육의 문제를 지역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한 가족품앗이를 통해 해결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가족품앗이’를 공고하여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흥시는 여성친화도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011년 시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욕구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18.4%가 자녀 양육문제와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문제를 시급한 지역문제로 꼽았다.


이러한 시민 욕구에 따라 2012년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가족품앗이를 실시하여 16팀 52가족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2013년은 아동ㆍ여성안전 지역연대 사업 ‘행복한 둥지 돌봄 서비스’를 추진했다.


가족품앗이는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시흥시민으로서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3가정 이상 그룹화하여 매일 또는 주 2~3회 다양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참여자 부모간, 자원봉사자간의 품앗이 활동을 통해 학습지도, 놀이, 체험활동, 등하교 안심동행 등 돌봄 지원을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사업 공고문은 시흥시 홈페이지(siheung.go.kr) 또는 시흥시 여성친화도시시민자율카페(cafe.daum.net/SiHeeung-Womancity)에서 공고 중이며 내달 3일까지 시흥시 가족여성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 접수하면 된다.


시흥=송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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