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 중구는 최근 회의실에서 인천내항 재개발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홍섭 구청장을 비롯해 직능·사회단체장 16명이 참석해 인천내항 재개발과 관련해 현재 추진사항과 향후 발전방향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한편 인천 통장연합회중구지부를 비롯한 중구 사회직능단체에서는 지난해 12월 국제여객터미널 존치 및 내항재개발 관련 기자회견을 한 바 있는데 당시 주요 회견내용은 국제여객터미널 존치 및 내항재개발 관련 5가지를 요구했다.
요구사항은 ▲수십년 동안 화물차량과 소음, 분진 속에서 고달픈 삶을 살았던 주민들에게 1·8부두를 조속히 개방할 것 ▲제1·2 국제여객터미널을 존치시켜 내항 재개발사업계획에 포함하여 주변과 조화롭게 개발할 것 등이다.
또 ▲내항재개발사업 추진 로드맵의 추진과제를 일정별로 반드시 이행해 재개발 청사진을 조속히 마련할 것 ▲정부는 인천내항이 동북아의 관광, 역사, 문화 중심의 인적교류 거점 항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종합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함께 1·8부두의 개방과 더불어 2·3·4·5·6·7 부두 일대 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조속히 수립할 것과 중구 구민들이 원하는 개발방향에 대한 정부와 인천해양 항만청 등 관계기관의 정확한 인지와 대안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에 열린 간담회에도 1·8부두의 개방과 더불어 연간 이용객들이 100만여명에 달하는 제1·2국제여객터미널을 남항으로 이전할 경우 중구 원도심의 공동화현상 심화 및 관광인프라 구축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구는 "이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강력 반발하는 의견을 재차 확인하고 이러한 주민들의 의견을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것은 물론 더욱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심도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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