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로 영재들 창의성ㆍ사고력 UP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5 15: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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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부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 80명에 수학 영역 등 사전과제 제시 [시민일보]인천 북부교육지원청이 15일 2014학년도 수학, 과학·발명 두 영역의 영재교육 대상자 4학급(북부영재교육원2·구산중학교1·부마초교1) 80명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초·중학교을 연계한 사전 과제를 제시했다.

북부영재교육원은 영재 합격자 사전과제 제시는 방학을 이용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독서활동을 연계해 미래사회에 대비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다.

북부영재교육원은 6학년 졸업반인 예비 영재들에게 수학·과학영역 4종류의 도서를 제시하고 독후감 쓰기 및 버킷리스트(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을 나열한 리스트)를 작성하게 했다. 수학도서로는 <수학비티민 플러스>, 과학도서로는 <십대, 별과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 이유> <소설이 묻고 과학이 답하다> <버킷리스트>를 제시했다.

아울러 발명영재 학급을 운영 중인 구산중학교와 부마초교는 각각 초등 6학년 합격자와 4학년 합격자에게 발명 관련 도서 <위대한 발명 탄생의 비밀>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재미있는 발명 이야기> <역사를 만든 발명의 힘> 등 도서를 제시했다.

심연기 교육장은 “최종 합격한 예비 중학생과 5학년 영재 교육대상자들이 방학을 이용해 영재교육원이나 영재학급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방학 중 영재교육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북부교육지원청은 ‘2013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운동부 운영부문에서 인천시내 5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운동부 운영부문에서 청렴도 9.07점을 받아 5개 교육지원청 평균 6.16점보다도 2.91점 높은 점수를 받아 청렴한 운동부의 표본이 됐다.

북부교육청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운동부 감독교사와 지도자에게 청렴연수를 실시했으며 운동부 재정내역의 학교 홈페이지 공개, 분기별 학교장·학부모 간담회 실시 등 자체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함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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