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빙등 신속 처리… 주민 불편 최소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0 15: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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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도로분야 제설대책' 4개 비상근무조 운영 [시민일보]인천시 중구가 겨울철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한 ‘도로분야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동절기 강설과 도로결빙 발생시 신속히 대처해 교통 소통에 원활을 도모하고 적설로부터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에따라 구는 건설과장을 총괄담당관으로 지정하고 출장소 및 동장을 담당관으로 하는 제설 4개 운영반을 가동한다.

또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주택 밀집지역, 고갯길 등 지역내 취약지역에 대한 적사함 설치를 완료하고 강설량에 따른 단계별 비상 대책을 수립 본청 및 동주민센터에 상황반, 제설반, 순찰반 등 비상 근무조를 운영한다.

중구의 제설 장비 현황을 보면 살포기 19대, 덤프트럭(25톤 30대, 15톤 2대, 5톤 12대, 2.5톤 13대)57대, 제설삽날 6개, 1톤 작업차량 14대, 그레이더 1대, 굴착기 21대, 페로다 10대 등을 준비하고 염화칼슘 826톤, 제설함 380개, 모래 4.2㎥ 등을 마련해 놓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해 말 다목적 제설기 2대를 구입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 지역내 이면도로 등의 제설차량 통행이 어려운 도로에 폭설과 도로결빙으로 인한 주민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중구 관계자는 "겨울철 설해예방 대책을 통해 관내 모든 도로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전 행정력을 모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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