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민속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선물ㆍ제수용 식품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3~ 28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민ㆍ관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 대상은 떡류ㆍ건강기능식품ㆍ다과류ㆍ한과류ㆍ식용유지 등의 제수ㆍ선물용 식품제조업체와 대형할인마트, 전통시장내 전(부침개) 판매업소 등 59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ㆍ무신고ㆍ무표시 제품 보관ㆍ판매행위 ▲부패ㆍ변질,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행위 ▲보관기준 적정여부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물론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 이용시설의 식품판매업소에 대한 철저한 단속으로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사전 차단할 것”이라고 밝히고 “설 명절 기간내 전(부침개)의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전통시장내 판매업소에 대하여 점검을 추가 실시해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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