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FTA대비 농업인에 新 재배기술 전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0 15: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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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실용교육 실시 친환경 벼농사 비법 등도 알려줘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2014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15일부터 2월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농협)사무소 회의실 등에서 실시한다.

군은 글로벌 경쟁체제 가속화, 기후 변화 심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위한 핵심기술 보급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친환경 벼농사 및 주요 밭작물 재배농가(2220명), 영암의 특화 소득작목인 무화과반(150명), 대봉감반(200명), 한우반(150명) 등 지역내 농업인 27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15일 이장반 교육을 시작으로 기술센터 내부강사와 전문 외래강사를 초빙하여 올해 영농에 대한 우수품종 선택 등 작목별 새로운 재배기술교육뿐만 아니라 농업정책 정보, 지역현안과제, 농산물유통과 6차 산업화 방향 등 농업의 전반적인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교육은 경쟁력 있는 영암 농업 육성을 목표로 연속적인 FTA 확산으로 인한 시장개방 확대 등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배양과 작목별 농업소득 향상, 미래농업의 준비를 위한 맞춤식 교육으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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