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겨울철 에너지 절약 참여 유도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9 16: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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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역서 캠페인 펼쳐 [시민일보]겨울철 전력난 해소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캠페인이 9일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 범계역 일원에서 시 공무원과 환경단체, 유관기관, 상인 연합회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유도와 대형 상가의 자발적 전기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평촌1번가 상인연합회원들과 평촌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특히 평촌1번가 상가들을 중심으로 난방기를 가동하면서 출입문을 열어 놓지 말아야 하는 에너지사용 제한 조치사항과 겨울철 전력 피크시간대(10~12시, 17~19시) 건물 난방온도 20도 이하 유지, 영업 종료 후 옥외 광고물과 경관조명 소등 등 전기절약 권장 사항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하며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전력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내복입기, 문풍지와 보온 시트 붙이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행복한 겨울나기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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