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미세먼지 예보' 문자로 보내준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9 16:09: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약간 나쁨' 이상 때 전송 [시민일보]경기 평택시(시장 김선기)가 최근 중국 스모그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증대와 미세먼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예보 문자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미세먼지 발생 예보 문자서비스는 환경부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에어코리아 홈페이지(airkorea.or.kr)에 등록하면 미세먼지(PM10) 예보등급이 ‘약간 나쁨’ 이상일 때 문자가 발송된다.

미세먼지(PM10)란 대기 중에 떠다니는 크기 10㎍ 이하인 먼지로, 예보등급 ‘약간 나쁨’은 미세먼지가 일평균 81~120㎍/㎥의 농도일 때를 말한다.

시에서는 학교와 어린이집, 병원, 양로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종사하거나 관련부서, 기관 등에서는 근무하는 시민들은 우선 등록해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문자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등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왕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