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무료 건축 상담실 운영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9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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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들 재능기부... 매주 화·목요일 구청서 자문받아 [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난 7일부터 강남구건축사회와 협력해 건축사의 재능기부로 무료 건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로써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법'의 법령과 절차뿐 아니라 건축 관련 전문지식과 건축물 유지관리 요령 등에 대한 내용을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게 됐다.

상담 내용은 ▲특정건축물 한시적 합법화 조치 관련 대상과 절차 ▲신축, 증축, 용도변경 등 각종 인허가 절차 ▲건축관계법령, 건축설계, 건축공사 진행방법 및 비용 ▲건축공사로 인한 피해 등에 대한 대처방안 등이다.

상담실은 올 한해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6시 운영되며, 전문지식이 풍부한 강남구건축사회 회원 12명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강남구청을 내방해 직접 상담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현장 방문도 겸해 심층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무료 상담실 운영이 건축행정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건축과(02-3423-6146)에 문의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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