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서관서 겨울방학 즐겨요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8 17: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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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체험등 프로그램 다양
▲ 행복한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운영 중인 아트 프린트 원화 전시회에서 학생들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겨울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강남에서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외국어, 토론, 과학 체험극 등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역삼 도서관에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강당에서 극단 ‘햇살’의 <반디의 여행> 공연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생활 속 과학 원리들이 신기한 마술을 벌이는 과학 체험극으로 현재 역삼 도서관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대치 도서관에서는 청소년과 함께 하는 특별 토론프로그램 '인문학 하브루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대치도서관 문화교양관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매주 일요일 오후 1~5시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불어, 중국어, 일본어를 공부하는 '언어의 콜라보레이션'이 열린다.

이외에도 멘토와 멘티제 방식의 영어 토론 프로그램, Read and Talk, 한동맘의 영어 그림책 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 중에 있다.

행복한 도서관 어린이실에서는 이달부터 4주간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줘’라는 아트 프린트 원화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문의 및 접수는 각 도서관에 전화(대치도서관 02-565-6666, 역삼 도서관 02-508-1139, 행복한 도서관 02-567-3833)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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