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전통시장 6곳에 '미니소방서'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8 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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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4동시장서 오늘 개소...소방안전 캠페인 전개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안전한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내 6개 전통시장에‘미니소방서’를 설치한다.

8일 구에 따르면 미니소방서는 전통시장 점포별로 소화기 비치 외에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 보관소를 고객지원센터나 시장 입구 등에 추가로 설치한다.

구는 재개발·뉴타운 지역에 포함된 신월6동의 신곡시장과 신정1동 골목시장, 그리고 점포수가 많은 목3·4동 시장 및 신영, 경창시장 등 6개 전통시장을 우선으로 미니소방서를 설치한다.

또한 9일 오후 2시 목4동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대표로 개소식을 한다.

개소식에는 양천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 60여명과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날 미니소방서 사용방법 안내와 더불어 소방 출동로 확보훈련 등 소방안전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한 미니소방서가 전통시장에 든든한 화재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다른 시장으로의 확대 설치도 계속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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