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환경지킴이...아동등학교 도우미...교통지원ㆍ공원관리...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8 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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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노인일자리 1만8500개 만들어 인천시, 참가자 17일까지 모집
모집인원 작년보다 2508명 ↑
[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가 오는 17일까지 올해 노인일자리 참가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인원은 1만8500명으로 지난해 1만5992명보다 2508명 늘어났다.

활동분야는 우리동네환경지킴이를 비롯해 초등학교급식도우미, 아동등하교도우미(마미캅), 장애인 및 다문화가정 도우미, 교통지원, 공원관리, 노노케어 등이다.

일자리 참여기간은 오는 2~11월 중 9개월(연중일자리는 1~12월)이며 참여 노인에게 월 20만원의 인건비가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기초노령연금 수급자격을 갖춘 만 65세 이상 노인이며 모집 접수는 강화군 등 군·구 노인일자리지원센터 등 지역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가까운 지역의 일자리 수행관을 방문, 참여 신청서와 개인정보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한 후 주민등록등본 1통, 사진 1장, 신분증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모집인원 초과시 자체 선발기준에 의거해 고소득점 순으로 선발하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노인들이 일자리 참여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으로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개발·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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