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시에 따르면 모집 과정은 생활농업과 50명을 비롯해 친환경농업과 40명, 농업마케팅과 20명 등이다.
과정별 운영목적은 생활농업과의 경우 귀농·귀촌인이 대상이며 친환경농업과는 친환경농산물 재배 목적, 농업마케팅과는 농산물 홍보 및 마케팅전략 수립이 목표인 경우다.
자격기준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가진 자로 농업분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입생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입학지원서를 접수받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정된다.
수업료는 무료이며 졸업생이 각종 농림사업을 신청할 경우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조병돈 시장은 “지금 우리 농축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면서 “하지만, 농업생명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우리 지역의 농촌발전을 이끌어 갈 최고의 엘리트 농·축산인을 배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농업생명대학은 농촌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상규)에서 2008년부터 운영하는 농업인들의 최고 교육기관이다.
민장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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